[앵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대형 천공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도 크레인이 학교 건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는데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재경 기자입니다.
[기자]
쓰러진 건설 중장비가 보도를 넘어 차도까지 가로질러 막고 있습니다.
공사장 가림막 일부가 부서졌고, 쓰러진 장비 주변으로는 노란색 출입 통제선이 처져 있습니다.
오전 10시 53분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땅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던 천공기가 도로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로수와 보도블록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대형 천공기가 봉은사로 편도 3차선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오후 내내 신논현역 일대 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문동준 / 사고 목격자> "집에서 쉬고 있던 중에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나서 집 밖으로 뛰쳐나가 보니 저렇게 붕괴가 돼 있더라고요, 공사 현장이."
사고 현장은 지하 8층∼지상 36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호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쯤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도 작업 중이던 50톤짜리 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크레인은 학교 지붕과 담벼락을 그대로 덮쳤습니다.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다행히 크레인 기사와 학생들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안전 수칙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
[영상취재 강준혁 김태현 전천호]
[영상편집 심지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경(jack0@yna.co.kr)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대형 천공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도 크레인이 학교 건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는데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재경 기자입니다.
[기자]
쓰러진 건설 중장비가 보도를 넘어 차도까지 가로질러 막고 있습니다.
공사장 가림막 일부가 부서졌고, 쓰러진 장비 주변으로는 노란색 출입 통제선이 처져 있습니다.
오전 10시 53분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땅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던 천공기가 도로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로수와 보도블록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대형 천공기가 봉은사로 편도 3차선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오후 내내 신논현역 일대 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문동준 / 사고 목격자> "집에서 쉬고 있던 중에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나서 집 밖으로 뛰쳐나가 보니 저렇게 붕괴가 돼 있더라고요, 공사 현장이."
사고 현장은 지하 8층∼지상 36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호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쯤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도 작업 중이던 50톤짜리 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크레인은 학교 지붕과 담벼락을 그대로 덮쳤습니다.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다행히 크레인 기사와 학생들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안전 수칙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
[영상취재 강준혁 김태현 전천호]
[영상편집 심지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경(jack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