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복역 중에도 마약 유통을 지휘한 혐의로 국내에 임시 인도된 박왕열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27일)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47살 박왕열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공개 결정에 이의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왕열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사실이 확인된 뒤 경기북부경찰청 홈페이지에 신상정보를 공개했고 다음 달 27일까지 게시됩니다.

그러나 박왕열은 과거 필리핀 현지 매체와 국내 언론사에서 실명과 얼굴이 이미 공개된 바 있어 당국의 '뒤늦은 신상 공개'를 두고 실효성 논란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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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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