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에서 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IT업계에 따르면, 전문직·임원 채용 플랫폼 '비즈니스피플'에서 해킹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18시 56분부터 약 18시간동안 이어진 이번 공격으로 일반 회원과 기업 회원들의 이름, 연락처, 경력 사항, 학력, 자격증 등이 유출됐습니다.

회사 측은 "유출 정황 인지 즉시 해당 페이지의 운영을 중단하고 보안 패치를 적용했다"며 "현재 추가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일 또 다른 채용 플랫폼인 캐치에서도 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채용 플랫폼들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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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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