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 시간 2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담을 갖고 이란 전쟁의 조속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중동 정세 악화와 민간인 피해, 핵심 인프라 파괴에 깊은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사우디의 주권과 안보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재확인하고, 전쟁이 세계 에너지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경고하면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국 외무장관도 별도 통화로 세부 현안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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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중동 정세 악화와 민간인 피해, 핵심 인프라 파괴에 깊은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사우디의 주권과 안보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재확인하고, 전쟁이 세계 에너지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경고하면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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