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트럼프 대통령이 “제대로 된 공격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추가 공격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란은 보복 공격에 나서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두 분과 살펴 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고속도로의 교량이 미국의 공습을 받고 무너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대국민 연설에서 '석기시대로 되돌려놓겠다'고 경고한 뒤 곧바로 실행에 옮긴 건데요. 이번 교량 공격이 군사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질문 2> 이란의 주요 군사시설과 방위 산업 기반의 상당수는 이미 파괴됐기 때문에, 미국이 전략적으로 유의미한 표적을 찾지 못해 고심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대형 B1 교량을 폭격한 것이 그 증거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남은 것들을 파괴하는 일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며 "다음은 다리, 다음은 발전소"라고 지목했습니다. 앞서 “향후 2~3주 동안 엄청난 타격을 가할 것”이라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증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주식시장이 휴장하는 주말 연휴에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3-1>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이란의 발전소를 타격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이란이 수십 년간 구축한 지하터널과 동굴 네트워크 때문에 지상군 투입 없이 공습만으로는 완전하게 파괴가 힘들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미국이 결국 지상군 투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질문 5>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 내 여론은 악화하고 있고, 어제 발표했던 대국민 연설에 대한 반응도 좋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분위기에서 전쟁을 계속 끌고 갈 수 있을까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부담도 있을 텐데요?
<질문 6> 한편, 혁명수비대가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터와 두바이의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동 내 미국의 철강, 알루미늄 공장도 타격했습니다. 이란의 보복 작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6-1>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직후, "더 강하고 파괴적인 공격"을 할 거라고 선언한 바 있는데요. 어디까지 공격을 확대할까요?
<질문 7> 이란이 자국 중부 상공에서 미군의 전투기인 F-35를 두 번째로 격추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파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격에도 이란의 전력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질문 8> 이런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새로운 규칙을 오만과 함께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전쟁 이전의 상황으로는 돌아가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린 걸까요?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산유국임을 내세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에서 자유롭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뛰면서 뉴욕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원유뿐 아니라 비료 수송도 막히면서 미국 농민과 제조업체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호르무즈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과 같은 기조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질문 10> 한편, 유엔 안보리가 오는 4일 호르무즈 해협봉쇄를 풀기 위해 '무력 방어'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결의안 초안에 있던 '무력 승인' 대신 최종안에는 '선박의 안전한 해협 통과를 보장하기 위한 방어 조치는 허용하지만 공격 조치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문구로 대체됐는데요, 통과 여부 어떻게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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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트럼프 대통령이 “제대로 된 공격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추가 공격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란은 보복 공격에 나서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두 분과 살펴 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고속도로의 교량이 미국의 공습을 받고 무너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대국민 연설에서 '석기시대로 되돌려놓겠다'고 경고한 뒤 곧바로 실행에 옮긴 건데요. 이번 교량 공격이 군사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질문 2> 이란의 주요 군사시설과 방위 산업 기반의 상당수는 이미 파괴됐기 때문에, 미국이 전략적으로 유의미한 표적을 찾지 못해 고심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대형 B1 교량을 폭격한 것이 그 증거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남은 것들을 파괴하는 일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며 "다음은 다리, 다음은 발전소"라고 지목했습니다. 앞서 “향후 2~3주 동안 엄청난 타격을 가할 것”이라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증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주식시장이 휴장하는 주말 연휴에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3-1>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이란의 발전소를 타격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이란이 수십 년간 구축한 지하터널과 동굴 네트워크 때문에 지상군 투입 없이 공습만으로는 완전하게 파괴가 힘들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미국이 결국 지상군 투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질문 5>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 내 여론은 악화하고 있고, 어제 발표했던 대국민 연설에 대한 반응도 좋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분위기에서 전쟁을 계속 끌고 갈 수 있을까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부담도 있을 텐데요?
<질문 6> 한편, 혁명수비대가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터와 두바이의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동 내 미국의 철강, 알루미늄 공장도 타격했습니다. 이란의 보복 작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6-1>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직후, "더 강하고 파괴적인 공격"을 할 거라고 선언한 바 있는데요. 어디까지 공격을 확대할까요?
<질문 7> 이란이 자국 중부 상공에서 미군의 전투기인 F-35를 두 번째로 격추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파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격에도 이란의 전력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질문 8> 이런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새로운 규칙을 오만과 함께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전쟁 이전의 상황으로는 돌아가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린 걸까요?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산유국임을 내세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에서 자유롭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뛰면서 뉴욕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원유뿐 아니라 비료 수송도 막히면서 미국 농민과 제조업체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호르무즈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과 같은 기조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질문 10> 한편, 유엔 안보리가 오는 4일 호르무즈 해협봉쇄를 풀기 위해 '무력 방어'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결의안 초안에 있던 '무력 승인' 대신 최종안에는 '선박의 안전한 해협 통과를 보장하기 위한 방어 조치는 허용하지만 공격 조치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문구로 대체됐는데요, 통과 여부 어떻게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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