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시장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모든 시·도 기름값이 1,900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38.63원으로 전날보다 6.8원 올랐습니다.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6.3원 오른 1,929.41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9.2원 오른 1,976.67원, 경유 평균 가격은 8.4원 오른 1,952.2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7개 시도 중 가장 기름값이 높은 곳은 제주로,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95.69원까지 올라 2천 원 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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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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