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영목 전 주이란대사 ·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특임교수>
미국 특수부대가 F-15 전투기 격추로 실종됐던 미군 병사를 구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신경전이 팽팽한데요.
김영목 전 주이란대사,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특임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 영토 내에서 격추된 미군 F-15E 전투기의 실종 장병이 사고 발생 36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수백 명의 특수부대와 전투기, 헬기, 심지어 사이버·우주 자산까지 동원된 대규모 작전이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된 건가요?
<질문 2> 이란 혁명수비대도 동시에 추격에 나섰던 긴박한 상황이었는데요. 이란이 실종자를 먼저 확보했다면 미국은 훨씬 불리해질 수밖에 없었겠죠. 실제로 전쟁에서 이런 포로나 인질 확보가 협상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줍니까?
<질문 3> 전원 구조에는 성공했지만, 미군 전투기가 처음으로 격추됐다는 건 미국에도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미국이 이란 방공망을 사실상 무력화했다고 해온 주장도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 사건이 종전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4> 미국 행정부 참모진이 이란의 발전소·교량 같은 민간 인프라도 공격 가능한 군사 목표라고 보고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군 관계자들은 불법 소지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요. 뭐가 맞는 겁니까?
<질문 4-1>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화학단지와 원자력발전소에 이어 이란 부셰르 원전까지 공격했습니다. 걸프 지역 내 에너지 시설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되는데요?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이 남았다"면서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또 이란 곳곳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영상을 공개하며 군 지도부 제거를 주장했는데요.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6> 이란군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균형 감각을 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다만 이란 외무장관은 "영구적 종결 조건이 관심사"라며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는데요. 조건만 맞으면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7>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틀어막겠다고 우회적으로 위협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도 최근 이 해협 봉쇄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는데요. 실제로 실행에 옮길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8> 이란이 해협 봉쇄 상황에서 선별적 개방 방침을 내놨습니다. 이라크는 제약 대상에서 제외하고, 적국이 아닌 선박이나 생필품 수송 선박은 통과를 허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다른 국적 선박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될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미국 특수부대가 F-15 전투기 격추로 실종됐던 미군 병사를 구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신경전이 팽팽한데요.
김영목 전 주이란대사,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특임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 영토 내에서 격추된 미군 F-15E 전투기의 실종 장병이 사고 발생 36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수백 명의 특수부대와 전투기, 헬기, 심지어 사이버·우주 자산까지 동원된 대규모 작전이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된 건가요?
<질문 2> 이란 혁명수비대도 동시에 추격에 나섰던 긴박한 상황이었는데요. 이란이 실종자를 먼저 확보했다면 미국은 훨씬 불리해질 수밖에 없었겠죠. 실제로 전쟁에서 이런 포로나 인질 확보가 협상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줍니까?
<질문 3> 전원 구조에는 성공했지만, 미군 전투기가 처음으로 격추됐다는 건 미국에도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미국이 이란 방공망을 사실상 무력화했다고 해온 주장도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 사건이 종전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4> 미국 행정부 참모진이 이란의 발전소·교량 같은 민간 인프라도 공격 가능한 군사 목표라고 보고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군 관계자들은 불법 소지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요. 뭐가 맞는 겁니까?
<질문 4-1>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화학단지와 원자력발전소에 이어 이란 부셰르 원전까지 공격했습니다. 걸프 지역 내 에너지 시설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되는데요?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이 남았다"면서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또 이란 곳곳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영상을 공개하며 군 지도부 제거를 주장했는데요.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6> 이란군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균형 감각을 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다만 이란 외무장관은 "영구적 종결 조건이 관심사"라며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는데요. 조건만 맞으면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7>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틀어막겠다고 우회적으로 위협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도 최근 이 해협 봉쇄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는데요. 실제로 실행에 옮길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8> 이란이 해협 봉쇄 상황에서 선별적 개방 방침을 내놨습니다. 이라크는 제약 대상에서 제외하고, 적국이 아닌 선박이나 생필품 수송 선박은 통과를 허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다른 국적 선박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될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