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성지하차도와 수영강변지하차도 인근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해 통제됐던 주요 도로가 최대 14시간 만에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늘(6일) 오전 7시 기준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차량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내성지하차도에서는 지름 1.5∼2m 규모의 침하 구간 3곳이, 수영강변지하차도 인근에서는 지반 침하 2곳이 발견됐습니다.
이 때문에 동래구와 해운대구의 간선도로가 통제되며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화면제공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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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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