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에서 원유 등의 확보를 위한 외교 활동을 벌이기 위해 오늘(7일) 오후 출국합니다.

강 실장은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원유와 나프타 등의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에너지 불안' 상태의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장기 수급에 대비하기 위해 단 1배럴의 원유라도, 단 1톤의 나프타라도 가져올 수 있다면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국적 선박 26척과 관련해선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한다는 전제 아래 안전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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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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