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국내 증시도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급등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30원 넘게 급락해 1,500원 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자세한 마감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며 국내 증시는 급등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6.87% 오른 5,872.3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빠르게 키우며 한때 5,900선을 돌파했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동안 떠나있던 외국인이 국내 증시로 복귀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개인들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시장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7% 넘게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12% 넘게 오르며 다시 100만 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자동차와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지만, 방산과 일부 2차전지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5% 넘게 오르며 1,080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와 환율도 빠르게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90달러선까지 내려오며 고유가 부담을 덜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역시 33.6원 내린 1,470.6원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이번 상승은 ‘휴전’에 기반한 만큼, 실제 종전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경제금융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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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국내 증시도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급등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30원 넘게 급락해 1,500원 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자세한 마감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며 국내 증시는 급등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6.87% 오른 5,872.3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빠르게 키우며 한때 5,900선을 돌파했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동안 떠나있던 외국인이 국내 증시로 복귀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개인들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시장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7% 넘게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12% 넘게 오르며 다시 100만 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자동차와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지만, 방산과 일부 2차전지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5% 넘게 오르며 1,080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와 환율도 빠르게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90달러선까지 내려오며 고유가 부담을 덜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역시 33.6원 내린 1,470.6원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이번 상승은 ‘휴전’에 기반한 만큼, 실제 종전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경제금융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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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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