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고위 소식통은 "모든 선박의 이동은 이란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한 조건부 허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는 이미 이런 방침을 역내 주요 국가들에 공식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앞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은 혁명수비대와 조율해 대체 항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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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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