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오늘(14일) 국내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에는 한 달 만에 6,0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강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2% 넘게 오른 5,967선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6,000선을 다시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가 6,000선을 넘은 건 약 한 달 만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감에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빠르게 풀린 모습입니다.
시장의 시선도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리스크에서 기업 실적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6% 급등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2%대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스페이스X 기업공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관련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테마 장세도 펼쳐졌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고, 개인만 홀로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닥도 2%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환율은 안정되는 흐름입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도 8원 넘게 내려 1,481원대로 주간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박상현 / iM증권 연구위원> "증시도 마찬가지지만 달러 지수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고요. 특히 이번 달 들어 여러 우려가 있었지만 외국인들이 국내주식 시장으로 다시 복귀하는 움직임도 원화 가치 상승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종전 협상을 지켜봐야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낙폭이 이전과 같이 크진 않을 거라고 전망합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송아해]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오늘(14일) 국내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에는 한 달 만에 6,0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강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2% 넘게 오른 5,967선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6,000선을 다시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가 6,000선을 넘은 건 약 한 달 만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감에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빠르게 풀린 모습입니다.
시장의 시선도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리스크에서 기업 실적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6% 급등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2%대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스페이스X 기업공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관련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테마 장세도 펼쳐졌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고, 개인만 홀로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닥도 2%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환율은 안정되는 흐름입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도 8원 넘게 내려 1,481원대로 주간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박상현 / iM증권 연구위원> "증시도 마찬가지지만 달러 지수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고요. 특히 이번 달 들어 여러 우려가 있었지만 외국인들이 국내주식 시장으로 다시 복귀하는 움직임도 원화 가치 상승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종전 협상을 지켜봐야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낙폭이 이전과 같이 크진 않을 거라고 전망합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송아해]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