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지방선거가 이제 4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론조사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여야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정치권 이슈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이번 지방선거 격전지들의 지지율도 분석을 해보면요. JTBC의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의 모든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조사때는 두 후보 간 지지율이 접전이었던 것을 비교하면, 약 3개월만의 두자릿수 격차가 생긴 건데요. 거기에 강남 3구가 속한 동남권 지역에서는 정 후보와 오 시장의 지지율이 각각 42%로 동률인 상황인데요. 서울시장 후보 판세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부산 지역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선출 후 첫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45%로 35%의 박형준 후보에 앞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주목할 건 바로 부동층 표입니다. 무려 18%가 “모르겠다”를 선택한 부동층인 건데, 이 표 어디로 흘러갈까요?
<질문 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장고 끝 선택은 결국 경기 평택을 이었습니다. 지난 1월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의 당선 무효가 확정되며 재선거가 치러지는 곳이긴 하지만, 앞서 과거 총선에선 내리 3번 국힘 후보가 당선된 곳으로 진보 진영에는 결코 쉬운 지역은 아니라고 설명했는데요. 어떤 배경에서 평택을을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관심은 이제 민주진영의 연대 여부입니다. 조 대표는 “재선거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은 무공천해야 하는 게 원칙”이라며 민주당에 후보를 내지 말 것을 압박 중입니다만, 민주당은 “평택을은 ‘험지가 아니’”라며 무공천 선 긋기에 나선 겁니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역시 “연대를 약속한 조 대표가 신의를 저버렸다며, 대의도, 명분도 없는 출마는 철회하라”고 반발 중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민주진영 연대 여부 어떻게 전망하세요? 또 보수진영을 포함한 판세는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 했습니다. 대구나 수도권 등 많은 출마 선택지가 있었습니다만, 한 전 대표가 부산의 이곳을 출마지로 선택한 배경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국민의힘 당내에서 북구갑 ‘무공천’ 주장이 나왔습니다. 부산을 지역구로 둔 4선의 중진 김도읍 의원이 “3자구도가 되면 우리 당이 힘들 것”이라며 ‘무공천’도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건데요. 하지만 지도부는 “무공천은 전혀 대상이 아니”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요.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주진우 의원과 박민식 전 장관도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거든요. 향후, 북구갑에서의 무공천 혹은 연대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북구갑 재선거 판세의 또 다른 변수는 바로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출마 여부인데요. 하 수석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신 것처럼 하 수석, 출마 결정권이 자신에게 주어진다면 "남는 걸로 결정할 것"이라고 했고요. 당 지도부의 '출마 8부 능선 넘었다' 발언에 대해서도 "모르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사실상 현재로선 출마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대통령 의사에 따라 일을 계속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여지는 남긴 상황이거든요.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 중 직접 만나 설득에 나서겠다고 한 상황인데,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사실상 ‘본선’으로 불린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의원이 현역 김영록 후보를 꺾고 선출됐습니다. 김 후보를 끝으로 민주당의 현역 광역단체장은 5인 모두가 경선에서 탈락하는 상황이 됐는데요. 모든 현역 광역단체장들의 탈락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공교롭게도 탈락 후보 대다수가 당 주류가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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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지방선거가 이제 4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론조사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여야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정치권 이슈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이번 지방선거 격전지들의 지지율도 분석을 해보면요. JTBC의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의 모든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조사때는 두 후보 간 지지율이 접전이었던 것을 비교하면, 약 3개월만의 두자릿수 격차가 생긴 건데요. 거기에 강남 3구가 속한 동남권 지역에서는 정 후보와 오 시장의 지지율이 각각 42%로 동률인 상황인데요. 서울시장 후보 판세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부산 지역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선출 후 첫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45%로 35%의 박형준 후보에 앞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주목할 건 바로 부동층 표입니다. 무려 18%가 “모르겠다”를 선택한 부동층인 건데, 이 표 어디로 흘러갈까요?
<질문 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장고 끝 선택은 결국 경기 평택을 이었습니다. 지난 1월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의 당선 무효가 확정되며 재선거가 치러지는 곳이긴 하지만, 앞서 과거 총선에선 내리 3번 국힘 후보가 당선된 곳으로 진보 진영에는 결코 쉬운 지역은 아니라고 설명했는데요. 어떤 배경에서 평택을을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관심은 이제 민주진영의 연대 여부입니다. 조 대표는 “재선거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은 무공천해야 하는 게 원칙”이라며 민주당에 후보를 내지 말 것을 압박 중입니다만, 민주당은 “평택을은 ‘험지가 아니’”라며 무공천 선 긋기에 나선 겁니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역시 “연대를 약속한 조 대표가 신의를 저버렸다며, 대의도, 명분도 없는 출마는 철회하라”고 반발 중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민주진영 연대 여부 어떻게 전망하세요? 또 보수진영을 포함한 판세는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 했습니다. 대구나 수도권 등 많은 출마 선택지가 있었습니다만, 한 전 대표가 부산의 이곳을 출마지로 선택한 배경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국민의힘 당내에서 북구갑 ‘무공천’ 주장이 나왔습니다. 부산을 지역구로 둔 4선의 중진 김도읍 의원이 “3자구도가 되면 우리 당이 힘들 것”이라며 ‘무공천’도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건데요. 하지만 지도부는 “무공천은 전혀 대상이 아니”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요.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주진우 의원과 박민식 전 장관도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거든요. 향후, 북구갑에서의 무공천 혹은 연대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북구갑 재선거 판세의 또 다른 변수는 바로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출마 여부인데요. 하 수석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신 것처럼 하 수석, 출마 결정권이 자신에게 주어진다면 "남는 걸로 결정할 것"이라고 했고요. 당 지도부의 '출마 8부 능선 넘었다' 발언에 대해서도 "모르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사실상 현재로선 출마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대통령 의사에 따라 일을 계속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여지는 남긴 상황이거든요.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 중 직접 만나 설득에 나서겠다고 한 상황인데,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사실상 ‘본선’으로 불린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의원이 현역 김영록 후보를 꺾고 선출됐습니다. 김 후보를 끝으로 민주당의 현역 광역단체장은 5인 모두가 경선에서 탈락하는 상황이 됐는데요. 모든 현역 광역단체장들의 탈락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공교롭게도 탈락 후보 대다수가 당 주류가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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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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