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며 낙관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이란과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높다고 했는데요.

우리 시장과 경제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낙관론이 지속되는 가운데 뉴욕증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장은 중동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 건가요?

<질문 1-1> 코스피는 전날 미국과 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2% 올라 6,000선에 안착했는데, 오늘도 코스피는 사흘째 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종전 랠리’가 시작된 건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2> 호르무즈 상황도 짚어보죠. 미군이 호르무즈 봉쇄 조치를 개시한 이틀 동안 9척의 선박이 이란 항구나 연안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유조선이 페르시아만(걸프 해협) 방면으로 통항한 사례가 처음 나왔다고요? 호르무즈를 통한 유조선 운항이 재개될 조짐이 보이는 건가요?

<질문 2-1> 미국은 이란 돈줄을 막기 위해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 원유에 대한 판매 승인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산 원유에 대한 일반 면허도 갱신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런 압박 조치가 효과가 있다고 보세요?

<질문 3> 영국, 호주, 스웨덴 등 세계 11개국 재무장관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세계 경제에 미칠 타격을 경고하면서 전면적 휴전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전쟁을 바라보는 국제사회 여론이 더 악화되고 있는데, 이런 의견들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4>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정부가 원유 2억7천3백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해 이같이 성과를 냈는데요. 얼마나 버틸 수 있는 양인가요? 이번 조치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는 덜 수 있을까요?

<질문 5> 오늘 국내 항공사들이 발표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책정했다고요? 먼저 얼마나 오르는지 설명해주시죠.

<질문 5-1> 당장 승객들 부담이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항공사들이나 여행업계도 우려가 클거 같아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