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생산적 분야에 자금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은행, 보험권의 자본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1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은행권의 경우 당국의 심사를 거쳐 운영 리스크 산출 요건을 완화하고 보험업권은 정책, 벤처 투자시 적용되는 위험계수를 낮춰주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규제 완화로 총 98조7천억원의 추가 자금 공급 여력이 갖춰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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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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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경우 당국의 심사를 거쳐 운영 리스크 산출 요건을 완화하고 보험업권은 정책, 벤처 투자시 적용되는 위험계수를 낮춰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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