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윤석열 장모측, 주가조작 의혹 보도에 "사실 아냐"

사회

연합뉴스TV 윤석열 장모측, 주가조작 의혹 보도에 "사실 아냐"
  • 송고시간 2021-06-27 17:22:17
윤석열 장모측, 주가조작 의혹 보도에 "사실 아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측은 자신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와 법리에 맞지 않는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씨는 변호인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주가조작에 관여한 사실이 없을 뿐 아니라 공소시효도 완성됐다"며 관련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도이치모터스의 임원 A씨가 2011년까지 최씨와 동일 IP로 주식을 거래했으며, 2012년에도 제3자와 IP를 공유한 흔적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