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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심판 밀친 SSG 김원형 감독, 벌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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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프로야구] 심판 밀친 SSG 김원형 감독, 벌금 100만원
  • 송고시간 2021-07-08 08:29:26
[프로야구] 심판 밀친 SSG 김원형 감독, 벌금 100만원

경기 중 볼 판정에 항의하다가 심판을 밀친 프로야구 SSG 김원형 감독이, 제재금 100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4일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9회 정훈의 타석에서 볼넷을 선언한 김성철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이후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자, 심판의 가슴을 밀쳐, KBO 상벌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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