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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슈] 파우치 "부스터샷 필요"…미국 추가접종 가능성 外

세계

연합뉴스TV [월드&이슈] 파우치 "부스터샷 필요"…미국 추가접종 가능성 外
  • 송고시간 2021-08-09 08:42:45
[월드&이슈] 파우치 "부스터샷 필요"…미국 추가접종 가능성 外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세계를 빠르게 알아보는 시간 선재규의 월드 앤 이슈입니다.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합니다.

<질문 1>. 제약사 노바백스가 인도와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백신 긴급사용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네요?

<질문 2> 세계보건기구, WHO 반대에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부스터샷을 계획하는 국가가 늘어가고 있죠?

<질문 3> 미국 상황도 알아볼게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부스터샷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당국의 승인이 없는 상태에서 3차접종을 한 미국인이 늘었다는 소식인데요?

<질문 4> 유럽연합이 여행금지국 명단을 재검토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질문 5> 중국 각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수도 베이징을 방어하려는 초강수가 동원되고 있죠?

<질문 6> 이란의 코로나19 상황도 악화되고 있죠?

<질문 7> EU 회원국들이 백신 여권을 속속 도입하는 모습이죠?

<질문 8> 사우디아라비아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신자에게 비정기 성지 순례를 허용한다는 보도가 나왔네요? 또 싱가포르에선 방역수칙 완화방침을 세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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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