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가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외부인과 술자리를 한 박석민 등 선수 4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습니다.
NC의 자체징계에 따라 박석민은 50경기,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는 2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추가로 받게 됐습니다.
NC 구단은 이동욱 감독에게도 선수 관리 책임을 물어 10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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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방역 위반' 박석민 50경기 정지 자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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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방역 위반' 박석민 50경기 정지 자체 징계
- 송고시간 2021-08-31 0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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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가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외부인과 술자리를 한 박석민 등 선수 4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습니다.
NC의 자체징계에 따라 박석민은 50경기,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는 2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추가로 받게 됐습니다.
NC 구단은 이동욱 감독에게도 선수 관리 책임을 물어 10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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