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와 김아림이 LPGA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지은희는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3타를 쳤습니다.
김아림, 캐서린 커크와 동타로, 지은희까지 세 선수가 공동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전인지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자리했고, 직전 대회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3언더파 공동 29위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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