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토론토가 이번 시즌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4일 볼티모어전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30경기에 등판해 13승 10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한 시즌 개인 최다승 타이인 14승에 도전합니다.
류현진은 최근 3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습니다.
올 시즌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3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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