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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상] 공 대신 심판 발로 찬 브라질 축구선수, 살인미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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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스포츠영상] 공 대신 심판 발로 찬 브라질 축구선수, 살인미수로 체포
  • 송고시간 2021-10-07 08:17:36
[스포츠영상] 공 대신 심판 발로 찬 브라질 축구선수, 살인미수로 체포

브라질 프로축구 2부 리그 경기 중 심판이 선수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판정에 불만을 표하며 심판을 밀치고, 넘어진 심판의 머리를 발로 찬 건데요.

병원으로 이송된 심판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지만 해당 선수는 살인미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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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