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닷새간 150만명이 극장을 방문한 가운데, 대목을 노린 한국 영화 가운데선 '해적:도깨비 깃발'이 승리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해적'은 연휴 닷새간 62만 9천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킹메이커'는 같은 기간 35만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고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씽2게더' 등이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설연휴 #극장 #해적_킹메이커_스파이더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