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우크라도 얼어붙었다…맹추위가 푸틴에게 유리하다?

러시아와 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도 맹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잇단 에너지 시설 공습으로 심각한 전력난까지 겪고 있는데요, 혹독한 겨울철 날씨는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세로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김가희, 취재 정다미, 편집 정수연, 촬영 장우준, PD 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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