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잇슈] 푸틴 욕하면 죽는다?…22년째 돌연사 미스터리

현지시간 24일 인도의 한 호텔에서 한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망자는 러시아 최대 육류 가공업체 소유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한 적이 있는데요. 일각에선 러시아 정부가 죽인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올해에만 20여명의 기업인들이 숨졌기 때문입니다. 푸틴 대통령이 집권한지 22년째, 그동안 국회의원부터 기자, 전직 KGB 요원까지 의문을 남긴 죽음이 많았는데요. [배달잇슈]에서 총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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