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월요일에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 가을야구 희망을 살려갔습니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노진혁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월요일 경기에서 7위 롯데가 6위 두산을 잡아냄으로써 두 팀의 격차는 3경기반으로 줄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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