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복부 통증으로 이틀째 결장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복부 통증으로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김하성은 어제(18일) 경기 시작 직전 복부 통증으로 교체된 데 이어 오늘(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 선발 명단에서도 제외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하성은 "구단 의료진이 큰 문제는 아니라고 했지만 며칠째 통증이 있다"며 "느낌이 매우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의료진 소견을 기다리는 중으로, 전날 밥 멜빈 감독은 "맹장염은 아니지만 어떤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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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하성은 "구단 의료진이 큰 문제는 아니라고 했지만 며칠째 통증이 있다"며 "느낌이 매우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의료진 소견을 기다리는 중으로, 전날 밥 멜빈 감독은 "맹장염은 아니지만 어떤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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