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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5월 봄 축제 한가득…역사문화도시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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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초대석] 5월 봄 축제 한가득…역사문화도시 '공주'
  • 송고시간 2024-04-25 17:27:28
[초대석] 5월 봄 축제 한가득…역사문화도시 '공주'

<출연 : 최원철 공주시장>

구석기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다음 달 충남 공주 석장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마치 구석기 시대로 시간여행 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엔 최원철 시장을 직접 모셔 축제 준비 상황과 함께 공주시정 소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날씨가 너무 좋은 계절에 방금 소개해 드린 것처럼 공주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리죠? 어떤 행사인지 더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질문 2> 석장리 구석기 유적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 발전시킬지 계획이 있으신가요?

<질문 3> 축제 기간 대한민국 자전거대축제도 함께 진행된다고 들었는데요. 이 축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질문 4> 앞서 공주에서 열린 축제들도 주목을 받았어요. 지난해 개최한 대백제전 그리고 올해 초 개최한 군밤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죠?

<질문 5> 이번엔 공주시정 관련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지난 민선 8기 2년을 보낸 소회와 주요 성과에 대해서 말해 주신다면요?

<질문 6> 지방마다 인구 감소 대응이 최대 과제인데요. 공주만의 차별화된 정책이 있나요?

<질문 7> 공주는 금강이 시내 중심부를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고 있는 곳이죠. 예로부터 금강을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기에 금강 일원에 대한 변화도 기대되는데요?

<질문 8> 백제의 왕도였던 공주는 역사의 도시라고도 불리죠. 이 때문에 도시의 가장 큰 성장 동력도 백제의 역사문화관광과 맞닿아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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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