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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콜로라도 상대로 빅리그 첫 3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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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이정후, 콜로라도 상대로 빅리그 첫 3안타 신고
  • 송고시간 2024-05-08 17:32:01
이정후, 콜로라도 상대로 빅리그 첫 3안타 신고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3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정후는 오늘(8일)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6푼4리로 약간 올랐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에 5대0으로 이겨 다섯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습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팀은 끝내기 홈런을 맞고 2대3으로 졌습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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