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이봉석 기자>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베이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또는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방중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일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의 방문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 정치부 이봉석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우선 북한 고위급 인사가 베이징으로 간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이는데요.
<질문 2> 그렇다면 방중한 인물은 김여정 제1부부장이 맞나요? 일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3> 중국과 미국 등이 사실을 확인해거나 입장을 낸 게 있나요? 청와대 반응은 어떤가요.
<질문 4>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중이 사실이라면 어떤 의도인지가 궁금한데요. 일단 북중관계 개선의 목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질문 5> 이런 상황에서 아까 잠깐 말씀하신 것처럼 김정은 위원장은 3주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뉴스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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