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임재범(62)이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임재범의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하고 있는 임재범은 이번 전국투어를 끝으로 무대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임재범은 오늘(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은퇴에 관한 입장을 전할 예정입니다.

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거친 목소리를 내세워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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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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