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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몸값' 상위 40명 1위는 삼성…총 132억700만원 지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5 시즌,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연봉 상위 40명에게 가장 많은 돈을 쓴 팀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늘(18일) 발표한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자료에 따르면

    2025-12-18 18:32:51
  • 안세영, 시즌 최고 승률 94.2%…왕중왕전 4강 선착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시즌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안세영은 오늘(1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계 7위인 일본의 미

    2025-12-18 17:40:44
  • 우완 플렉센, 6년 만에 두산 복귀…잭 로그 재계약

    KBO에서의 활약을 발판삼아 빅리그에 복귀했던 외국인 우완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6년 만에 두산 베어스로 돌아옵니다.두산은 오늘(18일) "플렉센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2020년 두산에 입성한 플렉센은 가

    2025-12-18 17:39:32
  • 홍명보호, 북중미행 만으로 155억…역대급 돈잔치 될 월드컵

    [앵커]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의 상금 규모가 확정됐습니다.홍명보호를 포함해 본선 진출국은 참가만으로 155억 원을 받는 가운데, 우승 상금이 무려 740억원에 달해 역대급 돈 잔치가 벌어질 예정입니다.신현정

    2025-12-18 17:36:59
  • '코트 적응 완료' 안세영, 33분 만에 승리…왕중왕전 4강 선착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4강 진출을 확정하며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안세영은 오늘(18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2025-12-18 13:50:34
  • 삼성, 내부 FA '우완투수' 김태훈·이승현과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FA 우완 투수 김태훈, 이승현과 계약했습니다.삼성은 오늘(18일) 불펜투수 김태훈과 계약기간 3+1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힌 데 이어 이승현과도 계약기간 2년 총액 6억원에 사인했다고 발표

    2025-12-18 13:18:29
  • 삼성 '집토끼' 불펜 잡았다…김태훈 3+1년 20억원, 이승현 2년 6억원 잔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집토끼' 불펜 투수들을 모두 잡았습니다.삼성은 오늘(18일) "전천후 불펜투수인 김태훈과 계약기간 3+1년, 계약금 6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5천만원 등 최대 총액 20억원에 사인했다"고 밝

    2025-12-18 11:16:33
  • PSG, 인터콘티넨텔 우승으로 6관왕 대기록…이강인은 부상 교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으로 올해 6관왕에 등극했습니다.파리 생제르맹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브라질 플라멩구와의 결승에서 정규시간 1-1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2-1로 이겨

    2025-12-18 09:11:36
  • [오늘의영상] 수비수도 넋 놓고 지켜본 오버헤드 킥…올해 최고의 골

    올 한해 가장 멋진 골에 주어지는 2025 FIFA 푸스카스상의 수상자가 발표됐습니다.주인공은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몬티엘 선수였는데요.설명이 필요 없는 오버헤드 킥,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연합뉴

    2025-12-17 23:35:41
  • 새 유니폼 장착 안세영, 왕중왕전 첫 경기 승리

    [앵커]'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대기록 도전을 향한 첫발을 뗐습니다.시즌 최종전 월드투어 파이널스 첫판에 나선 안세영 선수는 적수 없는 경기력 외에도 새 유니폼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장윤희 기자가 전합니다.[기자]처음 선보

    2025-12-17 23:34:51
  • '야구 꿈나무 모여라'…류현진·강백호 일일 코치로 변신

    [앵커]프로야구 한화 류현진 선수의 이름을 내건 유소년 캠프가 작년에 이어 다시 열렸습니다.한화 '이적생' 강백호 선수 등 후배들이 일일 코치로 함께 하면서 꿈나무들에게 알찬 시간을 제공했습니다.우준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

    2025-12-17 23:33:58
  • "김하성, 애슬레틱스 4년 4,800만달러 제안 거절"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1년 2천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하성이 애슬레틱스로부터 장기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는 "애슬레틱스가 김하성을 주전 2루수로 보고 계약기간 4년에

    2025-12-17 20:06:49
  • FIFA, 고가 입장권 비난에 '60달러' 새 티켓 내놨다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비판에 국제축구연맹, FIFA가 60달러, 우리 돈 약 9만원의 최저가 입장권을 내놨습니다.FIFA는 오늘(17일) 월드컵 104경기 전체를 대상으로 60달러 짜리 최저가 입장권을 새로

    2025-12-17 19:01:43
  • 손흥민도 한 표….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 등극

    [앵커]이강인 선수의 동료, 파리 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 선수가 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도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손흥민 선수도 뎀벨레를 지지했습니다.신현정 기자입니다.[기자]홍명보 감독도, 손흥

    2025-12-17 14:57:29
  • '최다승 정조준' 안세영, 월드투어 파이널스 첫 경기 승리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여자선수 단일 시즌 최다 우승을 향한 첫 발을 뗐습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1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계 7위인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2025-12-17 14:05:44
  • 수영 이주호, 배영 200m서 또 한국신기록

    한국 수영대표팀 맏형 이주호가 자신이 보유한 배영 200m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이주호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25 퀸즐랜드 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34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지난 1

    2025-12-17 13:55:36
  • "돈만 벌려는 FIFA" 비난에…북중미월드컵 최저가 티켓 나왔다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고가 논란에 국제축구연맹(FIFA)이 60달러, 우리 돈 약 8만8천원의 최저가 입장권을 내놨습니다.FIFA는 오늘(17일)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 전체를 대상으로 60달러 짜리 최저가 입장권을 새로 발매한

    2025-12-17 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