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발견된 20대 중국인 인플루언서[글로벌타임스 캡처][글로벌타임스 캡처]높은 수익의 일자리를 찾아 캄보디아에 간 20대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현지 병원에서 발견됐습니다.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관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전날 시아누크빌의 한 병원에서 20대 여성 우모씨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씨는 건강이 매우 악화된 상태로 발견됐는데, 대사관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중국 푸젠성 출신의 우씨는 중국의 유명 SNS에서 2만 4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 조사 결과 우씨는 '고임금 일자리가 있다'는 말에 속아 지난해 4월 캄보디아로 향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씨는 지난해 12월 6일까지 SNS에 게시글을 올렸고, 26일까지 가족과 연락했지만 그 이후로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우씨가 다리를 다친 상태로 거리를 떠돌아다니며 노숙하는 모습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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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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