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농림축산식품부는 산지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상승 폭이 커짐에 따라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을 공급할 것이라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정부 양곡 공급(대여) 물량을 산정하기 위해 이번 주 중 산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 재고 상황 등을 고려해 공급 물량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산지 쌀값 상승에 따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3만 232원으로 23만 원을 넘기면서 열흘 전보다 0.4%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농식품부는 2025년산 쌀 10만톤의 시장 격리를 보류하고 정부 양곡 가공용 쌀 최대 6만톤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의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했지만,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쌀을 추가로 풀기로 결정한 겁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9일 기준 6만 2,727원으로 작년보다 16.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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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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