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코스피가 7% 넘게 급락해 5,800선 아래까지 밀려났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7일) 대비 7.24% 내린 5,791.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급락장에 낮 12시 5분쯤에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 만입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만원선, 100만원선을 내줬습니다.

삼성전자가 전장 대비 9.88% 내린 195,1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1.50% 하락한 939,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4.62% 내린 1,137.7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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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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