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리에 앉아달라는 버스 운전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60대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63) 씨를 조사 중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오전 9시 5분쯤 홍천군 영귀미면의 도로를 운행하던 시내버스에서 50대 운전기사 B 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입니다.

다른 승객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술에 취한 채 버스에 오른 A 씨는 B 씨가 착석을 요구하자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