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 해수면 온도 편차 분포(2.22~28.)[미국국립해양기상청 제공][미국국립해양기상청 제공]


겨울에 이어졌던 약한 라니냐 경향이 완화되고, 봄철 동안 중립 상태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점차 상승해 봄에 중립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립 상태는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역의 수온이 0.5도 이상 높지도, 낮지도 않아 엘니뇨도 라니냐도 아닌 상태를 말합니다.

세계기상기구는 3~5월 중립 상태를 보일 가능성이 60%, 4~6월 중립 상태를 보일 가능성을 70%로 전망했습니다.

중립 시기에 동아시아에서는 일관된 기후 특성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봄철 엘니뇨·라니냐 예측 모델의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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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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