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귀가 찢어진 햄스터[동물자유연대 제공][동물자유연대 제공]


햄스터와 기니피그 등 소동물을 학대하는 장면을 온라인에 생중계해 공분을 산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동족 포식 습성을 지닌 햄스터 여러 마리를 좁은 우리에 합사시키거나, 햄스터를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등 학대 장면을 생중계 또는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수사 기간에도 학대가 계속되자 울주군은 A씨 주거지에서 소동물 22마리를 긴급 격리했지만, 그가 토끼를 분양받은 사실을 SNS에 공개하면서 추가 범행 우려를 키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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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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