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시범경기에서 서울 잠실구장에서 응원전을 펼치는 야구팬들. [연합뉴스 자료사진]지난 22일 시범경기에서 서울 잠실구장에서 응원전을 펼치는 야구팬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28일) 막을 올린 2026 프로야구가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각 구단에 따르면 지난해 통합 우승팀 LG와 kt의 개막전이 열린 잠실 야구장을 비롯해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등 5개 구장 10만5,878명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아울러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 9,950명에 이은 역대 개막일 최다 관중 3위 기록도 함께 세웠습니다.

프로야구는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인 1,231만여 명을 끌어모은 데 이어 지난 시범경기에서도 역대 최다인 44만여 명 관중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는 오늘(2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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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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