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화 시작한 여의도 윤중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29일(일) 서울의 올봄 벚꽃이 공식 개화했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작년(4월 4일)보다 6일 빠르고 평년(4월 8일)보다 10일 빠른 3월 29일(일)에 개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벚꽃 개화 기준은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입니다.

서울의 공식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에 지정된 관측표준목(왕벚나무)을 기준으로 하며 1922년부터 관측하고 있습니다.

서울기상관측소 벚꽃 개화 사진 (3월 29일)[기상청 제공][기상청 제공]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도 같은 날인 3월 29일(일) 첫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올해 여의도 윤중로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5일 빠르고, 평년(4월 6일)보다 8일 이릅니다.

기상청은 2000년부터 여의도 윤중로를 벚꽃 군락지로 지정해 영등포구 수목 관리 번호 118~120번 벚나무를 기준으로 개화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날씨누리(www.weather.go.kr)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과 철쭉 군락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개화 사진 (3월 29일)[기상청 제공][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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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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