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풍력발전기 불[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최근 작업자 사망과 설비 파손 등 사고가 잇따른 경북 영덕풍력발전단지의 군유지 내 풍력발전기 14기가 모두 철거됩니다.
영덕군은 오늘(6일) 운영사와 군유지 풍력발전기를 1년 안에 전면 철거하는 조건으로 대부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운영사는 2005년 준공 이후 군과 5년 단위 대부계약을 맺어 해당 부지를 사용해왔습니다.
철거 대상에는 지난달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19호기와 지난 2월 블레이드 파손으로 기둥이 꺾인 21호기도 포함됐습니다.
사유지에 있는 발전기 10기도 순차 철거 뒤 새 설비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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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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