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전경[경기남부경찰청 제공][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부천 원미경찰서는 유명인들을 총으로 쏘겠다며 허위 신고를 한 60대 여성을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6일) 오후 7시 47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유명인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갖고 있는 총으로 쏘겠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오후 8시 5분쯤 부천의 한 대학교 카페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허위 신고를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를 석방했으며 추후 추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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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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