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생긴 큰딸 말리아…오바마는 냉가슴?

딸 바보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비보가 날아들었습니다.

장녀 말리아의 남자친구가 공개 된 것인데요.

말리아와 동갑으로 알려진 남자친구 파쿼슨는 영국 출신으로 현재 하버드대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사교성도 좋아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오바마 전 대통령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오바마 전 대통령은 과거, 딸과의 헤어짐은 심장 수술 같았다고 말할 정도로 지극한 딸 사랑을 과시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