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온라인에 퍼진

'송바오' 목격담

에버랜드 사육사 송영관 주키퍼가

푸바오가 있는 중국 선수핑 기지에...?!

영상 속, 비오는 날씨에도 무언가

촬영하는 송 주키퍼, 흐뭇한 '아빠미소'

푸바오를 찍는 걸까?!

푸바오 팬들과 주키퍼가 소통하는

온라인 카페엔 송바오와 푸바오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 '폭발'

그리고 올라온 게시물

"행복을 다시 만났어요"

작성자...본인 등판!

"동물원장님과 중국 다녀왔습니다"

"중국판다보전연구센터 관계자와

판다 관련 논의"

"푸바오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더욱 성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뻐"

중국 간 뒤 끊이지 않았던

학대논란, 건강상태 논란

최근 돌연 비공개구역으로 이동되면서

팬들 걱정은 커져만 갔는데

송바오 소식에

"궁금했는데…소식 감사합니다"

"잘 지낸다니 다행이에요"

한편 중국 센터 측에서 공개한

가장 따끈따끈한 푸바오 근황

여전히 '뚠빵'하고 푸짐한 얼굴과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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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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