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당시 수 년간 독일에 도청당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JD밴스 미국 부통령의 자택에 침입하려한 괴한이 체포됐습니다.
신주원 PD입니다.
[기자]
독일 주간지 차이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전용기에서 한 통화를 독일 정보당국이 수년 간 도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해외첩보기관인 연방정보국이 에어포스원의 암호화 시스템 결함을 이용해 통화 주파수를 파악한 뒤 도청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파악한 내용은 미국에 대한 일반 평가에 반영돼 총리실에 보고됐는데, 당시 총리실은 도청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차이트는 설명했습니다.
차이트의 한 기자는 정보당국이 당시 힐러리 클린턴과 미군도 도청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언제부터 도청이 시작됐는지 등은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자택이 괴한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5일 새벽, 한 남성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밴스 부통령의 자택에 침입하기 위해 망치로 창문을 부쉈습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현장에서 남성을 붙잡았으며, 경찰과 협력해 기소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밴스 부통령과 가족은 자택이 아닌 워싱턴 DC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낭만의 도시 파리가 마치 한 장의 겨울 엽서처럼 변했습니다.
보기 드문 함박눈이 쏟아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겨울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파리의 명소, 몽마르트르 언덕은 천연 썰매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라파엘 / 파리 시민> “정말 놀라워요. 몽마르트르에서 스키를 타는 건 오랫동안 제 꿈이었는데 매번 타이밍이 맞지 않았거든요.”
영하의 날씨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도로가 얼어붙어 교통 정체도 빚어졌습니다.
버스 운행은 사실상 중단됐고, 한때 수도권 주변에 744㎞에 달하는 차량 정체가 발생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샤를드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에서 운항하는 항공편이 15% 감축되는 등, 하늘길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주원입니다.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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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당시 수 년간 독일에 도청당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JD밴스 미국 부통령의 자택에 침입하려한 괴한이 체포됐습니다.
신주원 PD입니다.
[기자]
독일 주간지 차이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전용기에서 한 통화를 독일 정보당국이 수년 간 도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해외첩보기관인 연방정보국이 에어포스원의 암호화 시스템 결함을 이용해 통화 주파수를 파악한 뒤 도청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파악한 내용은 미국에 대한 일반 평가에 반영돼 총리실에 보고됐는데, 당시 총리실은 도청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차이트는 설명했습니다.
차이트의 한 기자는 정보당국이 당시 힐러리 클린턴과 미군도 도청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언제부터 도청이 시작됐는지 등은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자택이 괴한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5일 새벽, 한 남성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밴스 부통령의 자택에 침입하기 위해 망치로 창문을 부쉈습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현장에서 남성을 붙잡았으며, 경찰과 협력해 기소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밴스 부통령과 가족은 자택이 아닌 워싱턴 DC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낭만의 도시 파리가 마치 한 장의 겨울 엽서처럼 변했습니다.
보기 드문 함박눈이 쏟아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겨울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파리의 명소, 몽마르트르 언덕은 천연 썰매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라파엘 / 파리 시민> “정말 놀라워요. 몽마르트르에서 스키를 타는 건 오랫동안 제 꿈이었는데 매번 타이밍이 맞지 않았거든요.”
영하의 날씨에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도로가 얼어붙어 교통 정체도 빚어졌습니다.
버스 운행은 사실상 중단됐고, 한때 수도권 주변에 744㎞에 달하는 차량 정체가 발생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샤를드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에서 운항하는 항공편이 15% 감축되는 등, 하늘길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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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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