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형사 기소했던 잭 스미스 전 특별검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고 합법적인 권력 이양을 막기 위한 범죄적 음모에 가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미스 전 특검은 현지 시간 22일 미 하원 법사위원회 공개 청문회에 출석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고의로 법을 위반한 사실이 증거를 통해 입증돼 기소를 결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스미스 전 특검은 2021년 1월 '의회 폭동'과 관련한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 퇴임 당시 기밀문서 무단 불법 반출 혐의 등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형사 기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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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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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미스 전 특검은 2021년 1월 '의회 폭동'과 관련한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 퇴임 당시 기밀문서 무단 불법 반출 혐의 등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형사 기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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