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연이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제 6,000선까지 200포인트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5,8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 오른 5,808.5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넘은 뒤 오후 들어 5,800선마저 돌파하며 하루에만 두 차례 기록을 갈아치운 겁니다.
인공지능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위기감 고조 등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흔들림이 없는 모습입니다.
<박상현 / iM증권 연구위원> "개인 투자자분들께서 예금에서 증시로 자금이 이동되는 흐름 자체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미국이 자금 흐름에 있어서 경색이 나타나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들이 지금 주가 차별화를 유발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수 상승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나란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6% 넘게 급등하며 장중 95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주식 지분율이 5%를 넘어 섰다고 공시한 영향입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며 '100만닉스'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보험주 다수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자사주 비중이 적지 않은 보험사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0.58% 하락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 오른 1,446.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조세희]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연이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제 6,000선까지 200포인트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5,8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 오른 5,808.5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넘은 뒤 오후 들어 5,800선마저 돌파하며 하루에만 두 차례 기록을 갈아치운 겁니다.
인공지능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위기감 고조 등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흔들림이 없는 모습입니다.
<박상현 / iM증권 연구위원> "개인 투자자분들께서 예금에서 증시로 자금이 이동되는 흐름 자체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미국이 자금 흐름에 있어서 경색이 나타나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들이 지금 주가 차별화를 유발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수 상승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나란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6% 넘게 급등하며 장중 95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주식 지분율이 5%를 넘어 섰다고 공시한 영향입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며 '100만닉스'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보험주 다수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자사주 비중이 적지 않은 보험사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0.58% 하락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 오른 1,446.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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