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오너가 있는 대기업집단 총수 4명 중 1명은 회사 경영에 참여하면서도 등기임원을 맡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규모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중 동일인이 자연인인 집단의 총수 등기임원 등재 여부를 조사한 결과 2024년 기준 총수 78명 중 25%에 달하는 20명이 등기임원을 맡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총수가 등기임원이 아닌 것으로 조사된 기업은 삼성, 한화, HD현대, 신세계, CJ 등이었습니다.
등기임원은 기업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오너 친인척의 등기임원 등재는 2023년 294명에서 2024년 31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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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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