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북한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33)과 재계약했다고 15일 발표했습니다.
2013년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통해 프로 경력을 시작한 리영직은 V바렌 나가사키, 가마타마레 사누키, 도쿄 베르디 등에서 뛰었습니다.
187cm, 75kg의 리영직은 지난해 안양 유니폼을 입었고 ,센터백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 능력을 앞세워 29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인 리영직은 2015년과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등 북한 국가대표로 A매치 2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중입니다.
리영직은 "지금까지 축구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였다"며 "안양은 낭만이 넘치는 팀이다. 앞으로도 팀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 최고의 미래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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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력(raul7@yna.co.kr)
2013년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통해 프로 경력을 시작한 리영직은 V바렌 나가사키, 가마타마레 사누키, 도쿄 베르디 등에서 뛰었습니다.
187cm, 75kg의 리영직은 지난해 안양 유니폼을 입었고 ,센터백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 능력을 앞세워 29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인 리영직은 2015년과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등 북한 국가대표로 A매치 2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중입니다.
리영직은 "지금까지 축구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였다"며 "안양은 낭만이 넘치는 팀이다. 앞으로도 팀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 최고의 미래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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