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제공]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음주 월요일 5대 시중은행을 만나 상생금융 확대방안을 논의합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오는 20일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민주당 정무위원회 은행권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되며, 5대 시중은행인 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은행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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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